



‘Mayhem’이라는 별명을 가진 쉐이퍼의 로스트서프스케이트는 최근의 새로운 콜라보 모델입니다.
오늘날의 서핑에서 최신트랜드를 이끌며 혁신적인 서프보드디자인을 가진 ‘Mayhem’
그의 서프보드에 대한 과감한 연구가 브랜드를 이끌며 새로운 콜랙션으로 전세계의 서퍼들에게 다가가고 있습니다.
가파른 언덕에서 마실 한바퀴 까지 하이브리드형으로 설계된 이 모델은 Son of Cobra(서프보드쉐이핑팀)의 색감을 보드에 담았습니다. 이모델의 이름이 모든 것을 말해줍니다. 하나만 있으면 충분합니다.
A hybrid groveler designed to take on everything from steep hill fun to a thirsty market run, the Son of Cobra cranked up the color to bring his unique technique to this iconic model. The name says it all: just one and you’re d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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